💡 이런 분께 이 아티클을 추천해요!
✔️ 온라인 진입 초기부터 매출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싶은 분
✔️ 신제품의 초기 성과를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은 분
✔️ 억대 매출을 만든 실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오프라인 시장에만 집중하던 한 브랜드가, 이커머스 시장 확대에 따라 2024년 온라인 진입을 결심했습니다.
“이왕 시작한 거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쿠팡에 뛰어든 결과, 50위권 밖에 머물던 카테고리 순위는 어느새 4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월 매출은 1억을 돌파했습니다.
이 브랜드가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동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광고주의 개인적 경험이며 쿠팡의 견해나 의견을 나타내는 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최가네장갑’ 대표 최영재입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싼 장갑의 인식을 바꿔보겠다는 마음으로, 고품질 내피와 라텍스를 사용한 튼튼한 장갑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해오시던 장갑 사업을 이어받아,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단순히 기성품을 받아서 판매하는 게 아니라, 사이즈부터 소재까지 전부 직접 컨트롤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때부터 장갑 사업을 하셨군요?
맞습니다. 처음에는 타사 제품을 받아 판매하는 유통 형태였어요. 그러다 “우리만의 브랜드를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직접 장갑을 제조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최가네장갑’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버지 얼굴을 캐릭터화해서 로고에 넣은 것도 얼굴을 걸 만큼 제품력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죠.
온라인 시장에는 어떻게 진출하게 됐나요?
초창기에는 철물점 같은 오프라인 매장 대상으로만 도매로 판매했었어요. 그런데 카드 결제를 하려면 고객이 직접 저희가 있는 곳까지 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온라인으로도 팔아달라”는 요청이 계속 들어왔어요. 그래서 2024년 초에 타 채널에 먼저 입점하면서 온라인 시장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6개월 뒤에 쿠팡에서도 입점 제안이 와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입점 초기 매출은 어땠나요?
솔직히 쉽지 않았어요. 오프라인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이 있었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우리 브랜드 자체를 모르니까요. 초반에는 판매가 거의 안 됐습니다. 그래도 타 채널보다는 매출 흐름이 좋길래 “광고하면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하루 1~2만 원 수준의 아주 소액으로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시장 자체가 낯설었을 텐데, 혹시 광고를 운영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쿠팡 광고는 정말 쉬웠어요. 제가 다른 채널에서도 광고를 해봤는데, 쿠팡이 훨씬 직관적이더라고요. 목표 수익률과 예산만 설정해 놓으면 되니까 어려운 건 하나도 없었죠. 물론 처음에는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하는 마음에 조바심이 나기도 했습니다. 주말 내내 광고만 들여다볼 때도 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결국엔 광고도 어느 정도 자기 확신을 갖고 가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잠깐 안 나와도 기다려 보고, 필요하면 그때 세팅을 바꿔가며 테스트해 보니 결국 길이 보이더라고요.
소액으로 광고를 집행하다가 광고비를 크게 늘린 계기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4월까지만 해도 하루에 광고비 10만 원 정도만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 4월에 참석했던 쿠팡 애즈콘 세미나에서, 어느 대표님이 발표한 성공사례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광고비를 ‘부담’이 아니라, 초반 제품 가격 설정 단계부터 포함해서 가져가는 ‘투자’로 바라봐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이야기에 용기를 얻어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광고비 증액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쿠팡 광고 담당자님의 컨설팅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쿠팡 광고 담당자와의 소통은 어땠나요?
제가 궁금한 게 많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드렸는데, 그때마다 정말 친절하게 답을 주셨어요. 광고에 대한 기본 개념은 물론 매출 흐름 분석부터 목표 수익률 조정까지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광고비를 올릴 때도 “담당자님 믿고 한 번 가보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믿으세요” 라고 자신 있게 답하시더라고요. 그 말이 저한테 강한 확신을 줬어요.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이 있었기에 저희 회사가 쿠팡 안에서 이렇게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미팅 때는 담당자님께 “정말 귀인”이라고까지 말씀드렸다니까요. (웃음)
정말 훈훈한 이야기네요. 광고비를 늘리고 나서, 매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광고비를 4월 대비 10배 올렸거든요? 10배 올렸더니 매출이 말 그대로 폭풍 성장했습니다. 한 달에 광고비를 100만 원 정도 더 썼더니 한 2천만 원이 매출이 오르고, 또 다음 달에 100만 원 더 썼더니 또 한 2천만 원 오르고 계속 그렇게 하다가, 한 번은 500~600만 원 광고비를 확 올려버렸더니 쿠팡에서 매출 1억을 딱 찍었죠.
ⓘ 실제 쿠팡 광고를 진행한 광고주의 성공사례로, 광고 캠페인 설정 및 상품, 시장상황 등에 따라 광고효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월 억대 매출, 절대 쉽지 않은 성과인데요.
맞아요. 정말 쿠팡 광고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빠르게 온라인에서 성과를 낼 수 없었을 거예요. 올해 1월에만 해도 3천만 원 정도 나왔던 매출이 불과 8개월 만에 1억을 찍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으니까요. 사실 광고를 안 돌리면 쿠팡은 사실 안 하는 거나 마찬가지지 않나 싶어요. 명동 한복판에서 물건을 들고 있는 거랑 집 앞에서 들고 있는 거만큼 차이가 나니까요. 결국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보여줘야 팔리는데, 그걸 제대로 보여준 게 쿠팡 광고였습니다.
제품력과 광고가 잘 맞아떨어졌네요. 요즘 쿠팡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황이중 장갑’이라고 이중 코팅 제품이 가장 반응이 좋아요. 고무가 쉽게 찢어지지 않아, 건설업 종사자분들이 특히 많이 쓰시죠. 다른 회사들은 돌가루 같은 걸 섞지만, 저희는 라텍스만 100% 써서 훨씬 더 부드럽고 탄탄합니다. 그래서 한 번 써본 분들의 재구매율이 높죠.
쿠팡 광고 외에 매출 성장을 위해 집중하는 부분도 궁금합니다.
바로 섬네일입니다. 저희는 장갑의 디자인과 포장이 한눈에 보여지게 섬네일을 설계했어요. 제품만 덩그러니 올리는 판매자도 많지만, 소비자는 의외로 작은 이미지에서 구매 판단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섬네일만 봐도 “아, 이건 최가네 장갑이구나”라고 느끼도록 만들었죠. 저는 조금이라도 좋아 보이고 뭔가 있어 보여야지 클릭을 하고 구매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다른 판매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가장 중요한 건 ‘나만 팔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겁니다. 쉽진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그게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에요. 그렇게 만든 제품을 알리는 데는 쿠팡 광고만큼 확실한 도구가 없습니다. 특히 신제품 같은 경우에는, 쿠팡의 신규 고객 타겟팅 광고가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저희도 이 광고가 효율이 너무 좋아서 전체 광고비의 70%를 여기에 쓸 정도였으니까요.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광고를 제대로 돌리기 전엔 저희 브랜드가 목장갑 카테고리에서 50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시작하고 꾸준히 최적화하면서 작년 말엔 14위, 지금은 4위까지 올라왔어요. 이제 목표는 단 하나, 1위를 찍는 것입니다. 내년에 꼭 쿠팡에서 1위를 찍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대표님 열정이라면 1위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웃음) 마지막으로, 대표님에게 쿠팡 광고는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 쿠팡 광고는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큰 기대 없이 시작했지만, 너무 큰 매출을 안겨준 정말 귀중한 선물 같아요. 다른 판매자분들도 매출을 제대로 끌어올리고 싶다면, 쿠팡애즈를 믿고 한번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공 파트너🏆 Coupang Ads 정진아
올해 초 처음 서울무역장갑(최가네 장갑)을 맡았을 때 대표님은 광고 운영이 낯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쿠팡 광고의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드렸고, 이후엔 하루에도 여러 번 소통하며 예산과 세팅을 함께 맞춰갔습니다.
‘신규 고객 타겟팅 광고’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뒤로 신규 매출 비중이 늘어났고, 자연스럽게 전체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충성고객 층도 빠르게 형성되며, 전체 구매 대비 재구매 비율이 작년 4분기 대비 올해 11% 이상 성장 하였습니다.
서울장갑무역은 더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이에 담당 AE로서 더욱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서울장갑무역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